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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세기, 잉글랜드의 과학자 미첼은 아주 거대하고 무거워서 그 중력의 영향력에서 빛조차 벗어나지 못하는 별을 상상했습니다. 미첼은 강한 중력을 통해 암흑성을 찾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. 암흑성이 더 작고 빛나는 동반성 근처에 있으면 그 별은 안쪽에 아무것도 없는 궤도를 도는 것처럼 보일 겁니다. 보이진 않지만 궤도 안엔 질량이 큰 뭔가가 있습니다. 바로 암흑성, 오늘날 '블랙홀'이라고 하는 것입니다. 블랙홀은 어떤 모습이고 내부는 어떨까요?


지구의 중력은 45억 년 동안 그대로였습니다. 그걸 바꾸면 어떻게 될까요?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중력은 시공간의 왜곡입니다. 공간은 팽창하고 수축하고 휘어질 수 있습니다. 지구의 크기나 밀도가 다르다면 중력도 달라질 겁니다. 인류는 지구의 중력인 1G에 익숙합니다. 중력을 8~9G로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? 전투기 조종사가 고속 방향 전환 시 느끼는 중력입니다. 하지만 10만 G에서는 소화전도 자신의 무게에 짓눌립니다. 수백만 G에서는 빛조차 중력에 굴복합니다. 빛의 속도는 여전히 같지만 벗어나진 못합니다. 미첼의 암흑성은 바로 블랙홀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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